이정신이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소아과 전문의로 변신한다. / 사진제공=가딘미디어
이정신이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소아과 전문의로 변신한다. / 사진제공=가딘미디어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이정신이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소아과 전문의로 변신한다.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되는 MBN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신은 극 중 소아과 전문의 문태경 역을 맡았다. 문태경은 다른 사람을 돕는 데서 보람을 느끼는 인물로, 친절한 성격과 뛰어난 능력을 갖춰 병원 내에서 인기가 높다.
이정신이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소아과 전문의로 변신한다. / 사진제공=가딘미디어
이정신이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소아과 전문의로 변신한다. / 사진제공=가딘미디어
30일 공개된 스틸에는 의사 가운을 입은 이정신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부드러운 표정을 지으며 문태경의 편안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의사 가운을 벗은 모습도 공개됐다. 이정신은 청재킷과 가죽재킷 등을 입고 일상 속 문태경의 모습을 보여줬다. 상대를 바라보는 차분한 표정을 통해 배려심 많은 캐릭터의 성격도 나타났다.

문태경은 우연히 만난 이은채에게 도움을 준 뒤 그를 계속 떠올리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의 만남이 반복되면서 관계에도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이정신과 오세영이 작품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딜리버리 맨’,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등을 연출한 강솔 감독과 ‘우리, 집’,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등을 집필한 남지연 작가가 함께한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11일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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