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제주도 단체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300회 특집으로 진행된 제1회 경주 단체 임장에 이어, ‘홈즈’의 연례 워크숍으로 마련된 두 번째 단체 임장이 펼쳐진다. ‘명예 식구’ 가수 영탁과 스테이씨 윤까지 함께해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이번 행선지는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제주도로, ‘생계형 임장파’ 양세형 팀과 ‘낭만형 임장파’ 김대호 팀으로 나뉘어 각자의 콘셉트에 맞는 매물을 소개한다. 양세형 팀에는 양세찬, 주우재, 윤, 김대호 팀에는 김숙, 장동민, 영탁이 함께한다.
관리가 잘 된 잔디 마당을 본 영탁은 "맨발 걷기 하기 딱 좋다"며 돌연 신발을 벗어 던진다. 이에 질세라 '원조 자연인' 김대호도 "낭만이다"를 외치며 맨발 임장에 동참한다. 이후 김대호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장소에서까지 맨발을 고수해 현장을 경악하게 만든다.
집 안으로 들어서자, 한지로 마감한 거실 벽지와 시원하게 트인 층고가 눈길을 끈다. 거실 한쪽을 빼곡히 채운 각종 상패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조상을 모시는 별도의 공간까지 마련돼 있어 제주 전통 가옥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이어 사우나와 스파룸은 물론, 길이 18m의 수영장과 스크린 골프장까지 공개된다.
이어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의 바닷가 주택 매물도 소개된다. 바다로 곧장 이어지는 이른바 '제주 바다 1열' 주택으로, 집 안 모든 창에서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세형은 "내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제주도 매물"이라며 감탄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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