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제품과 원단 등을 살피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이너웨어 브랜드를 론칭한 뒤 제품 기획과 홍보에 직접 참여해온 만큼 사업가로서 현장을 찾은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에서는 "똥배 아니야?"라며 몸매를 지적한 반면 "현실적인 몸매라 좋다", "보정을 많이 안 한 것 같아서 편안하다"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의견도 나왔다.
송지효는 배우 활동과 함께 사업가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이너웨어 브랜드를 론칭한 뒤 제품 기획부터 홍보까지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자신이 브랜드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사업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송지효는 브랜드 운영 초기 "하루에 주문 한두 개만 들어와 근심이 크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에는 판매량이 이전보다 증가했다며 달라진 상황을 전했다. 이번에도 직접 동대문 시장을 찾은 데 이어 신제품 모델까지 맡으며 브랜드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
송지효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채널 개설 약 10개월 만에 휴식기를 알린 그는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러 가보겠다"며 "온전히 제가 쉬는 게 아니라 재정비 시간이고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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