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명이 '조련의 여왕'에 캐스팅됐다. / 사진=텐아시아DB
이주명이 '조련의 여왕'에 캐스팅됐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주명이 '조련의 여왕'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한편 이주명은 12살 연상 배우 김지석과 공개 열애 중이다.

ENA 새 월화드라마 '조련의 여왕'은 금융계 최상위 포식자인 헤지펀더 마지용과 그가 인수한 동물원에서 일하는 계약직 수의사 조우리가 뜻밖의 갑을 관계로 얽히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연모' 등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주명은 강단 있는 수의사 조우리 역을 맡는다. 조우리는 동물의 마음을 살피는 데 능한 인물로, 맹수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부당한 일에는 물러서지 않는 성격을 지녔다. 동물원을 인수한 마지용을 만나면서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김영광, 이주명이 '조련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다. / 사진제공=각 소속사
김영광, 이주명이 '조련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다. / 사진제공=각 소속사
마지용 역은 김영광이 연기한다. 마지용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움직이는 헤지펀더로 돈과 투자에는 뛰어난 감각을 가졌지만 사랑에는 서툰 인물이다.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하는 성격의 마지용과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조우리가 만나 갑을 관계에서 로맨스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린다.

김영광과 이주명이 출연하는 '조련의 여왕'은 내년 상반기 중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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