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장남 추무빈이 여자친구와 교제 1주년을 맞아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SNS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장남 추무빈이 여자친구와 교제 1주년을 맞아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SNS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장남 추무빈이 여자친구와 교제 1주년을 맞아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추무빈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365 with my princess"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와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야구장에서 데이트를 즐기거나 포토부스에서 얼굴을 맞댄 모습 등이 담겼다. 서로 어깨를 감싸거나 밀착해 사진을 찍는 등 다정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장남 추무빈이 여자친구와 교제 1주년을 맞아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SNS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장남 추무빈이 여자친구와 교제 1주년을 맞아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SNS
추무빈은 여자친구를 향해 쓴 장문의 편지도 공개했다. 특히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치킨집이었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처음 BBQ 치킨에서 일하고 있던 예지를 만난 순간부터 우리가 처음 데이트한 날까지 나는 꼭 예지와 연인이 되고 싶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장남 추무빈이 여자친구와 교제 1주년을 맞아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SNS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장남 추무빈이 여자친구와 교제 1주년을 맞아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SNS
야구선수로 생활하며 힘든 순간마다 여자친구에게 위로받았다고도 했다. 추무빈은 "내 인생 최악의 야구 경기를 한 날에도 예지의 눈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를 가장 친한 친구이자 자신의 편이라고 표현하며 "예지는 내가 추무빈일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다. 덕분에 내 삶이 완전해졌다"고 애정을 나타냈다.

마지막에는 "내가 죽는 그날까지 계속 사랑할 거야. 사랑해 예지야.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게"라고 덧붙였다.

2005년생인 추무빈은 추신수와 하원미 부부의 장남이다. 2017년 JTBC 예능 '이방인'에 가족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미국에서 야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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