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가 전시회와 콘서트를 관람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오연수' 유튜브 캡처
오연수가 전시회와 콘서트를 관람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오연수' 유튜브 캡처
배우 오연수가 전시회와 콘서트를 관람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며칠, 가을 미술관 전시와 야외 콘서트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연수가 전시회,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오연수가 전시회와 콘서트를 관람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오연수' 유튜브 캡처
오연수가 전시회와 콘서트를 관람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오연수' 유튜브 캡처
오연수는 연희동에 위치한 한 전시회에서 작품을 감상했다. 그는 한 작품을 보고 "너무 고가라 집에는 못 걸지만 눈으로 많이 담아간다"며 "가끔은 이렇게 조용하고 정돈된 공간이 주는 위로가 필요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복잡했던 머릿속이 비워지고 비로소 숨이 쉬어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전시회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좋은 건 예전에 안 보이던 시선과 깊이가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들과 빅뱅 콘서트에 방문한 모습도 담겼다. 오연수는 "가슴 뛰는 설렘을 느껴본 게 얼마 만인지 좋아하는 음악 앞에선 나이도 일상의 무게도 잠시 잊게 된다"며 벅찬 마음을 나타냈다.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1998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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