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회피하지 말고, 해피합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구독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읽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윤은혜는 여자친구와 갈등을 겪고 있다는 20대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자는 연인과 다툰 뒤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지만, 여자친구는 곧바로 감정을 풀고 싶어 해 이 과정에서 성향 차이를 느끼고 있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대화를 미루고 싶다면 침묵하기보다 그 이유를 먼저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혼자 감정을 추스르는 사이 상대는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몰라 답답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윤은혜는 "나는 싸우는 걸 싫어한다. 웬만하면 싸우지 말고, 싸우더라도 침묵과 잠수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윤은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그는 앞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29살 이후로 연애를 안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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