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가 침착하게 아들을 훈육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캡처
황보라가 침착하게 아들을 훈육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캡처
배우 황보라가 침착하게 아들을 훈육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시장 한복판서 떼쓰고 주저앉는 아들 훈육에 고단했던 황보라의 추석 연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모친, 아들 우인 군과 함께 시장에 방문했다.
황보라가 침착하게 아들을 훈육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캡처
황보라가 침착하게 아들을 훈육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캡처
명절 전 주로 시장은 인파로 붐볐다. 유아차를 타고 있던 아들 우인 군이 칭얼거리자 황보라는 손을 잡고 걸어 다니기 시작했다. 시장 상인들은 시식용으로 과자와 어묵을 우인 군의 손에 쥐여줬다. 하지만 우인 군은 어묵을 먹다가 금방 땅에 떨어뜨렸다.

황보라가 떨어뜨린 어묵을 버리자 우인 군은 울기 시작했다. 황보라는 당황하지 않고 그를 달래며 상황을 통제했다. 그는 평소와는 다른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너 어묵 이거 뜨겁댔잖아 엄마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막으로는 "예상했던 상황이라 생각보다 차분했다"고 털어놨다. 훈육하는 모습을 본 상인은 우인 군에게 어묵을 하나 더 줬다. 황보라는 죄송한 마음에 어묵 한 팩을 구매하며 상황이 종료됐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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