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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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손 주름을 부각한 기사에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천하의 고소영이 한수 접는 새언니와 달콤살벌 데이트(600평 다이소, 친오빠 실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친오빠의 아내와 함께 생활용품 매장을 찾았다. 고소영은 새언니와 자주 만난다며 딸 윤설 양이 최근 네일아트에 관심을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만남이 잦아졌다고 설명했다. 새언니는 네일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고소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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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코너를 둘러보던 고소영은 갑자기 최근 자신을 다룬 기사를 언급했다. 그는 "뉴스 봤어? 손 주름 뉴스?"라고 물은 뒤 한숨을 내쉬었다. 제작진이 어떤 기사인지 확인하자 고소영은 "나 상처받았어"라고 털어놨다.

앞서 고소영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당시 손하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두고 일부 기사에서 손 주름을 집중적으로 언급했고, 고소영도 해당 보도를 직접 접한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고소영을 향해 "오히려 살림한 손이라 정감이 간다는 댓글도 있더라"고 위로했다. 고소영은 이 말에 "맞아"라고 수긍했다. 쑥스러운 웃음과 함께 자신의 손을 바라보던 고소영은 앞으로 관리를 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사진=고소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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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고소영이 새언니에게 생활용품과 청소 용품을 추천받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평소 사용하는 청소 방법과 살림 팁을 공유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려한 배우의 모습과 달리 일상적인 살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놓은 장면이었다.

고소영의 새언니는 연예인들의 네일을 담당해 온 네일 아티스트다. 고소영은 딸이 손톱 꾸미기에 흥미를 붙인 뒤 새언니와 자주 어울리게 됐다고 전했다. 손과 관련된 기사로 속상한 마음을 고백한 자리에서 든든한 '손 관리 전문가'와 함께한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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