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7회는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기욤은 38개월이 된 딸 레아를 위해 투자 교육에 나선다.
이에 기욤은 "아빠한테 무언가를 사주려면 레아도 돈을 벌어야 한다"고 운을 뗀다. 이어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해야 한다"며 투자 조기교육을 시작한다.
기욤이 "투자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며 차트를 보여주자 레아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연신 "왜?"라고 묻는다. 기욤은 딸의 계속되는 질문에 38개월 눈높이에 맞춰 투자에 관해 설명한다.
레아의 관심을 끈 건 좋아하는 음식이었다. 기욤이 투자를 잘하면 딸기와 블루베리 등 맛있는 과일을 마음껏 살 수 있다고 설명하자 레아는 "할 뚜 있어!"라고 외치며 자신감을 보인다.
아빠의 설명마다 "왜?"라고 질문하는 레아와 이에 진지하게 답하는 기욤의 부녀 투자 공부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
프로그래머 출신으로 현재 전업 투자자로 활동 중인 기욤은 자산 증식의 비결로 부동산과 주식, 가상자산(비트코인)을 꼽은 바 있다. 그는 "비트코인 시세가 100만 원에도 미치지 못하던 시기에 진입해 최고 5400%에 달하는 수익률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 은퇴해도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의 자산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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