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류혜영 인스타그램
사진 = 류혜영 인스타그램
배우 류혜영이 출연작 '암살자(들)' VIP 시사회 현장과 함께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살자(들) 도 너무 재밌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은은한 광택이 도는 블랙 하이넥 상의와 같은 색상의 팬츠를 입고 두 손을 모은 채 미소 짓고 있다. 긴 머리는 뒤로 묶고 앞머리를 가볍게 내려 얼굴선을 드러냈으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블랙으로 맞춰 단정하면서도 또렷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 = 류혜영 인스타그램
사진 = 류혜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류혜영은 정면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한층 가까이 모습을 담았다. 어깨선을 각지게 잡은 블랙 상의가 상반신을 감싸고 있으며 한쪽으로 길게 내려온 머리와 이마를 덮은 앞머리가 얼굴 주변을 자연스럽게 감쌌다. 양쪽 귀에는 작은 실버 톤 액세서리를 착용해 올블랙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 = 류혜영 인스타그램
사진 = 류혜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류혜영은 같은 의상을 입은 채 옆을 바라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뒤로 묶은 긴 머리와 얼굴 옆으로 가늘게 내려온 머리카락이 측면에서 선명하게 드러났고 귀에 착용한 액세서리도 가까이 포착됐다.

마지막 사진에는 '암살자(들)' VIP 시사회 무대에 오른 류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대형 스크린 앞에 출연진과 관계자들이 길게 늘어선 가운데 류혜영도 블랙 의상을 입고 함께 자리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 류혜영 인스타그램
사진 = 류혜영 인스타그램
앞서 영화 '암살자(들)'은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영화는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당시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았다. 류혜영은 극 중 동성일보 사회부 기자 윤희를 맡았다. 이가운데 일부 정치권 인사는 영화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고 비판했고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제작사의 사과와 상영 중단까지 요구했다.

이에 제작진은 "'암살자(들)'은 다양한 기록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극영화"라며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확정하거나 기존 사실을 부정·왜곡하려는 의도로 제작된 작품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류혜영은 '응답하라 1988'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인턴'에서 경영지원팀장 민아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류혜영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구축 아파트를 수리하고 최소한의 인테리어로 완성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공개한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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