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살자(들) 도 너무 재밌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은은한 광택이 도는 블랙 하이넥 상의와 같은 색상의 팬츠를 입고 두 손을 모은 채 미소 짓고 있다. 긴 머리는 뒤로 묶고 앞머리를 가볍게 내려 얼굴선을 드러냈으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블랙으로 맞춰 단정하면서도 또렷한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 사진에는 '암살자(들)' VIP 시사회 무대에 오른 류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대형 스크린 앞에 출연진과 관계자들이 길게 늘어선 가운데 류혜영도 블랙 의상을 입고 함께 자리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암살자(들)'은 다양한 기록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극영화"라며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확정하거나 기존 사실을 부정·왜곡하려는 의도로 제작된 작품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류혜영은 '응답하라 1988'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인턴'에서 경영지원팀장 민아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류혜영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구축 아파트를 수리하고 최소한의 인테리어로 완성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공개한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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