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혜성이 아기 조카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조카가 해주는 발마사지"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붉은색 상의를 입고 얼굴을 가까이 당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머리카락을 손으로 끌어올려 코와 입 주변을 가린 장난스러운 모습이 화면을 가득 채웠고 한쪽 손으로 얼굴을 받친 자연스러운 포즈와 또렷한 눈매가 가까운 거리에서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이혜성은 하늘색 상의를 입고 아기 조카를 품에 안은 채 아래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머리는 낮게 묶고 양옆으로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렸으며 몸 앞으로 아기를 안을 수 있는 아기띠를 착용해 조카를 밀착해 품은 모습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이혜성은 오렌지색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조카를 두 팔에 안아 들고 얼굴을 가까이 맞댔다. 머리를 위로 틀어 올린 편안한 모습으로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민 채 조카에게 입을 맞추는 순간이 담겼으며, 조카는 양팔로 이혜성의 목 주변을 감싸고 있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이혜성은 파란색 터틀넥 니트를 입고 소파에 기대앉아 분홍색 도트 무늬 옷을 입은 조카와 마주했다. 조카가 이혜성의 다리 위에 앉아 있는 가운데 이혜성은 한 손에 작은 캐릭터 인형을 들고 조카를 바라보며 활짝 웃었다. 조카의 손과 이혜성의 손이 다리 위에서 맞닿아 있는 모습까지 가까이 담기며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순간을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조카사랑 빵사랑 혜성님",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조카랑도 친하네", "나중에 혜성님도 예쁜딸 가지면 좋겠어요", "조카 너무 귀엽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2년생으로 33세인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KBS1 '도전 골든벨',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을 통해 책과 영화, 인물의 이야기를 다루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9월에도 '와일드', '이기적 유전자' 등을 다룬 영상을 공개하며 북 콘텐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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