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번개모양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풍성한 웨이브를 살린 긴 검은 머리에 밝은 옐로 그린 컬러의 카디건을 입고 한쪽을 바라보고 있다. 크림색 니트를 안에 받쳐 입어 선명한 카디건 색상과 부드럽게 대비를 이뤘으며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가볍게 잡은 채 커다란 눈과 차분한 표정으로 청초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이번 게시물은 김영광과 채수빈의 '코스모폴리탄' 10월호 커플 화보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서 각각 재벌 3세 백호랑과 전기 능력을 지닌 드라마 작가 나보배를 맡았다.
최근 공개된 화보 인터뷰에서 채수빈은 김영광을 두고 웹소설 속 남자 주인공 같은 모습이 있다고 언급했으며, '나를 충전해줘' 속 두 사람의 모습을 "귀염뽀짝"이라고 표현했다. 김영광 역시 극 중 백호랑과 나보배가 계속 티격태격하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관계라고 소개해 두 배우가 보여줄 로맨틱 코미디 호흡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화보만큼이나 너무나 예쁘게나온 비하인드",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채수빈 화이팅", "뽀글머리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채수빈은 김영광과 넷플릭스 트라마 '나를 충전해줘'에 출연한다. 작품은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백호랑(김영관 분)과 특별한 전기 능력을 지닌 나보배(채수빈 분)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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