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배우 채수빈이 '나를 충전해줘' 공개를 앞두고 김영광과 함께한 화보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채수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번개모양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풍성한 웨이브를 살린 긴 검은 머리에 밝은 옐로 그린 컬러의 카디건을 입고 한쪽을 바라보고 있다. 크림색 니트를 안에 받쳐 입어 선명한 카디건 색상과 부드럽게 대비를 이뤘으며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가볍게 잡은 채 커다란 눈과 차분한 표정으로 청초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채수빈은 블랙 니트 안에 하늘색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밝은 색 팬츠와 짙은 슈즈를 매치했다. 카메라 가까이에서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옆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으며 앞머리와 굵은 웨이브가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내려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채수빈은 브라운 계열의 긴팔 상의를 입고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을 남겼다. 한쪽에서 채수빈의 머리 위에 손을 올린 순간이 그대로 담긴 가운데, 길게 늘어진 웨이브 헤어와 가볍게 내려온 앞머리가 한층 또렷하게 드러났다. 채수빈은 눈을 크게 뜬 채 옆을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표정을 보여줬다.
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는 김영광과 채수빈이 함께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영광은 블랙 재킷에 밝은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바닥에 다리를 포개 앉았으며 채수빈은 김영광의 어깨 가까이 몸을 붙인 채 얼굴을 나란히 내밀었다. 머리를 높게 묶은 채 블랙 재킷을 걸친 채수빈은 김영광의 팔에 손을 얹고 카메라를 바라봤고 바로 앞에는 두 사람을 촬영 중인 카메라가 자리해 화보 비하인드의 한 장면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번 게시물은 김영광과 채수빈의 '코스모폴리탄' 10월호 커플 화보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서 각각 재벌 3세 백호랑과 전기 능력을 지닌 드라마 작가 나보배를 맡았다.

최근 공개된 화보 인터뷰에서 채수빈은 김영광을 두고 웹소설 속 남자 주인공 같은 모습이 있다고 언급했으며, '나를 충전해줘' 속 두 사람의 모습을 "귀염뽀짝"이라고 표현했다. 김영광 역시 극 중 백호랑과 나보배가 계속 티격태격하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관계라고 소개해 두 배우가 보여줄 로맨틱 코미디 호흡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화보만큼이나 너무나 예쁘게나온 비하인드",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채수빈 화이팅", "뽀글머리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채수빈은 김영광과 넷플릭스 트라마 '나를 충전해줘'에 출연한다. 작품은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백호랑(김영관 분)과 특별한 전기 능력을 지닌 나보배(채수빈 분)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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