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zip 🤎잘 먹고 잘 입고 잘 지내는 중🫣♥️"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짧게 자른 단발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긴 채 회갈색 계열의 니트와 아이보리 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몸을 살짝 돌린 포즈에서는 군더더기 없이 길게 떨어지는 팬츠 실루엣이 돋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단발머리 넘 예뻐요", "너무 예뻐", "예뻐요", "진짜 행복하세요", "귀여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최근 손담비는 SNS와 개인 채널을 통해 패션과 일상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는 한편 약 7년 만의 연기 활동 재개도 예고했다.
2019년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을 맡은 이후 드라마 출연이 뜸했던 손담비는 최근 숏폼 드라마 촬영 소식을 전하며 다시 연기 현장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손담비는 한 방송을 통해 만삭일 때 67kg이었다가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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