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배우 채시라가 반려견과 함께한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채시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여유 있게 떨어지는 청바지와 블랙 슈즈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 곁에 쪼그려 앉아 있다. 긴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 손으로 반려견을 쓰다듬고 있으며 턱 가까이 손을 가져간 채 아래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캐주얼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늘씬한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채시라는 같은 옷차림으로 가게 앞에 앉아 반려견을 바라보며 밝게 웃고 있다. 목에 길게 늘어뜨린 체크 패턴의 얇은 액세서리가 화이트 티셔츠에 포인트를 더했으며 바람에 긴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사진에 담겼다. 채시라 앞에 선 흰색 반려견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함께 모습을 남겼다.
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채시라는 반려견 옆으로 몸을 낮춘 채 머리를 돌려 바라보고 있다. 앞선 사진과 같은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반려견의 머리에 손을 얹었으며, 멀리서 담긴 전신 모습에서는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캐주얼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실루엣이 한층 선명하게 드러난다.
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채시라는 커다란 샹들리에 옆에 서서 옆모습을 보였다.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의 편안한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한 채 팔을 자연스럽게 내리고 서 있으며. 어깨 아래로 떨어지는 긴 검은 머리와 옆으로 향한 얼굴선이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졌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채시라는 1968년생으로 58세이며 지난 2000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한 명씩 두고 있다.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채시라는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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