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오네와 함께한 3시간,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분들을 만나고 사진도 찍으며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평소 비클린은 비교적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인데, 이날은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저희는 물론 시오네 대표님과 직원분들까지 모두 깜짝 놀랐답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더현대 직원분들까지 현장에 나와 관리를 도와주실 정도였어요! 아마 남편이 한복을 입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일부러 시간 내어 찾아와 주시고 반갑게 인사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저희에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마지막 사진에서 29기 정숙과 영철은 서로의 손을 맞대 커다란 하트 모양을 만들며 한층 다정한 모습을 남겼다. 정숙은 영철 쪽으로 몸을 가까이 붙인 채 밝게 웃었고 영철 역시 활짝 미소 지으며 정숙의 손에 자신의 손을 맞췄다.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부부가 된 두 사람이 행사장에서도 나란히 선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이부부 참 좋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진짜 좋아하는 부부", "두분 웃는모습에 행복해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29기 정숙과 영철은 SBS Plus·ENA '나는솔로' 연상연하 특집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한 뒤 결혼 커플의 주인공으로 공개됐다. 방송 당시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도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29기 정숙과 영철은 결혼 후에도 SNS를 통해 부부의 일상과 다양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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