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9기 정숙 인스타그램
사진 = 29기 정숙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한 29기 정숙이 남편 영철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29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오네와 함께한 3시간,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분들을 만나고 사진도 찍으며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평소 비클린은 비교적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인데, 이날은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저희는 물론 시오네 대표님과 직원분들까지 모두 깜짝 놀랐답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더현대 직원분들까지 현장에 나와 관리를 도와주실 정도였어요! 아마 남편이 한복을 입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일부러 시간 내어 찾아와 주시고 반갑게 인사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저희에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29기 정숙 인스타그램
사진 = 29기 정숙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29기 정숙은 베이지 컬러의 오버핏 재킷에 아이보리 톤의 이너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채 영철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작은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두 손을 앞으로 가지런히 모은 채 환하게 미소 지었다. 정숙 옆에 선 영철은 은은한 무늬가 들어간 푸른빛 한복에 검은 갓을 갖춰 쓰고 두 손을 모은 모습으로 정숙의 현대적인 스타일링과 뚜렷한 대비를 이뤘다. 특히 방송내내 가부장적인 모습을 보여 별명이 '훈장님'인 만큼 한복을 입은 영철의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사진 = 29기 정숙 인스타그램
사진 = 29기 정숙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29기 정숙은 같은 재킷 차림으로 영철 곁에 조금 더 가까이 서서 한 손을 머리 옆으로 올렸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와 헤어핀, 가볍게 미소 짓는 표정이 가까이 담겼고 영철은 푸른 한복과 갓 차림을 그대로 유지한 채 정면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 사진에서 29기 정숙과 영철은 서로의 손을 맞대 커다란 하트 모양을 만들며 한층 다정한 모습을 남겼다. 정숙은 영철 쪽으로 몸을 가까이 붙인 채 밝게 웃었고 영철 역시 활짝 미소 지으며 정숙의 손에 자신의 손을 맞췄다.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부부가 된 두 사람이 행사장에서도 나란히 선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이부부 참 좋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진짜 좋아하는 부부", "두분 웃는모습에 행복해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29기 정숙과 영철은 SBS Plus·ENA '나는솔로' 연상연하 특집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한 뒤 결혼 커플의 주인공으로 공개됐다. 방송 당시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도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29기 정숙과 영철은 결혼 후에도 SNS를 통해 부부의 일상과 다양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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