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비에서 여유즐기며 사진찍기(거지존 버텨내자 시커마👩🏾) 호텔 복도 갬성사진 찍어줘 느좋느낌으로 가능할까여? 생각하는남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32기 옥순은 베이지 컬러의 반집업 상의에 연한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소파에 앉아 있다.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으며 상의 안으로 화이트 이너가 살짝 드러나는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와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진 가운데, 화이트와 블루, 오렌지 컬러가 섞인 체크 패턴의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32기 옥순과 광수는 거울 앞에 나란히 서서 함께 모습을 담았다. 옥순은 베이지 하프집업에 체크 패턴 가방을 어깨에 멘 채 휴대전화를 들고 있으며, 광수는 라이트 그레이 상의를 입고 옥순 바로 뒤에 가까이 자리했다.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된 두 사람이 꾸밈을 맞추기보다 각자의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함께한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32기 옥순과 광수는 지난 7월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택했다. 당시 광수는 자신의 마음을 열어준 사람으로 옥순을 선택했고 옥순 역시 광수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 직후 공개된 근황에서도 두 사람은 현실 커플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 게시물을 통해 다시 한번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1986년생 옥순은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광수는 1987년생으로 치과의사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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