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입 하셔유"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시현은 화이트 티셔츠에 네이비 카디건을 걸친 편안한 차림으로 주방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 머리는 뒤로 묶고 앞머리와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얼굴선을 감쌌다. 김시현은 한 손에 얇게 자른 채소를 들고 카메라 앞으로 내밀었으며 입에도 한 조각을 문 채 눈을 동그랗게 뜬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앞서 김시현은 과거 예능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집과 주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시현은 작업실처럼 활용할 수 있는 큰 주방을 찾아 이사했다고 밝히고 다양한 조리 기구와 식재료가 채워진 공간에서 직접 요리를 연구하는 일상을 선보였다. 특히 나물 한 상을 준비하는 장면은 방송 당시 순간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쁘오 오늘도", "와 진짜 장금이", "너무 예뻐", "그림같이 잘 나왔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귀여우셔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2000년생인 김시현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흑수저 셰프로 출연해 참가자 중 최연소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기본기와 감각적인 요리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앳된 외모와 대비되는 노련한 실력, 그리고 방송에서 직접 소개한 '아기맹수' 캐릭터와 '어흥' 포즈는 단숨에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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