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지소 인스타그램
사진 = 정지소 인스타그램
배우 정지소가 최근 생일을 맞은 데 이어 일상 속 편안한 모습을 공개했다.

정지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정지소는 지난 17일 생일을 맞았으며 최근 SNS를 통해 생일 케이크와 함께한 사진과 영상을 연이어 공개했다. 당시 "HBD to me"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을 축하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데 이어 이번 게시물에서도 촛불이 켜진 디저트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 = 정지소 인스타그램
사진 = 정지소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정지소는 블랙 컬러의 긴소매 상의를 입고 테이블 앞에 앉아 두 손으로 입가를 가리고 있다. 짧게 자른 검은 머리에 앞머리를 가볍게 내렸으며 눈을 살짝 접어 웃는 표정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정지소의 앞에는 촛불 하나가 켜진 디저트가 놓여 있어 사진의 중심을 밝히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정지소는 브라운 컬러의 슬림한 긴소매 톱에 넉넉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의자 위로 두 무릎을 끌어올리고 앉아 있다. 한 손으로 커다란 와인잔을 받치고 다른 손에는 초록색 펜을 든 모습으로, 짧은 헤어스타일과 힘을 뺀 차림이 어우러졌다.
사진 = 정지소 인스타그램
사진 = 정지소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정지소는 와인잔을 가까이 든 채 펜으로 잔 표면에 직접 그림과 글씨를 더한 모습을 보여줬다. 잔에 여러 색상의 선과 하트 모양 등이 채워진 가운데 정지소는 노란색 펜을 손에 들고 눈을 감은 표정을 짓기도 했다. 같은 브라운 톱과 데님 팬츠 차림으로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까지 이어지며 꾸밈을 덜어낸 일상을 담았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9년생으로 27세인 정지소는 키 162cm에 몸무게 44kg로 알려졌으며 '태양의 노래' 이미솔 역을 연기했다. 정지소는 차기작으로 '시스터'를 선택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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