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널 '육감 김수용'에는 '살면서 처음으로 제 장례식을 치러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수용은 장례지도사와 마주 앉아 자신의 마지막을 가정한 유언장을 작성했다. 죽음을 미리 준비하게 된 계기는 과거 촬영 중 겪은 급성 심근경색이었다.
이어 주변 사람들을 향한 사과도 남겼다. 그는 "내 살아생전 혹시라도 나에게 상처를 입거나 피해를 본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비록 지금 떠나지만 남으신 분들 행복하셔라"라며 자기 삶을 돌아봤다.
김수용은 과거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약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위기를 넘겼다고 알려졌다. 당시 함께 있던 김숙을 비롯한 주변의 신속한 대처와 응급조치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았다고 전해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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