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이 11kg 감량을 선언했다./사진=텐아시아DB
진서연이 11kg 감량을 선언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진서연(43)이 몸무게 60kg가 넘자 긴급 다이어트에 나섰다.

진서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사상 초유의 사태. 11kg 감량 작전 시작. 3개월간 11kg 뺀다! 49kg 목표"라며 체성분 분석 결과를 올렸다.

그가 공개한 수치는 60.17kg이었다. 골격근량 26.23kg, 체지방량 12.70kg, 체지방률 21.1%로 표준보다 탄탄한 체격 조건이었으나, 60kg대로 바뀐 앞자리에 자극을 받아 3개월 안에 49kg까지 줄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면서 그는 "같이할래???"라며 운동을 독려했다.
진서연이 11kg 감량을 선언했다./사진=SNS
진서연이 11kg 감량을 선언했다./사진=SNS
다음 날인 29일 오전 진서연은 "공복 몸무게 다이어트 2일째"라며 곧바로 변화를 인증했다. 하루 만에 1.22kg을 덜어내며 58.95kg을 기록, 빠르게 50kg대로 복귀했다.

세부 수치를 살펴보면 골격근량은 24.70kg으로 소폭 줄고, 체지방량은 13.91kg, 체지방률은 23.6%로 집계됐다. 초반 식단 조절과 공복 상태에 따른 자연스러운 수분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진서연은 출산 이후에도 40일 만에 무려 28kg을 감량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3개월 11kg 감량' 도전 역시 성공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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