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튜이드를 '이달의 K팝 루키'로 소개하며 이들의 음악과 데뷔 앨범에 대해 다뤘다. 튜이드는 데뷔한 지 한 달여 만에 해당 코너에 선정됐다.
빌보드는 특히 튜이드가 R&B와 일렉트로닉 요소를 결합해 내세운 '소울트로닉(Soultronic)'에 주목했다. 일곱 멤버의 서로 다른 음색이 각자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한 곡 안에서 어우러진다는 점도 언급했다.
튜이드는 인터뷰에서 첫 미니앨범 'TUNE & PLAY'를 하나의 장르로 한정하지 않고 여러 사운드를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SUN KISS'에는 자신의 감각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향후 목표에 대해서는 "다음이 궁금해지는 그룹으로 불리고 싶다"며 올해 신인상 수상을 목표로 꼽았다.
튜이드는 최근 미국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TUNE & PLAY'는 '월드 앨범' 3위와 '톱 앨범 세일즈' 8위에 올랐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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