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배우 문상민이 베트남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한 데 이어 다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문상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 Nang🫶🏻"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상민은 수영장 옆에 서서 흰색 셔츠를 단추 없이 풀어 입은 모습이다. 셔츠 사이로 상체가 그대로 드러난 가운데 검은색 하프 팬츠와 목걸이를 매치했고, 한 손으로 배를 가볍게 짚은 채 다른 손에는 검은색 모자를 들고 있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검은 머리와 길게 뻗은 체형,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편안한 차림 속에서도 눈길을 끈다.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문상민은 같은 차림으로 수영장 앞에 서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위를 바라봤다. 셔츠를 깊게 열어 둔 스타일링으로 목선부터 상체까지 길게 이어지는 실루엣이 돋보이며 무릎 위로 내려오는 넉넉한 검은색 팬츠를 더해 힘을 뺀 차림을 완성했다.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문상민은 회색 반소매 티셔츠와 검은색 쇼츠를 입고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로 셀카를 남겼다. 검은색 NY 로고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한 손을 허벅지 위에 올렸으며, 얇은 티셔츠 위로 넓은 어깨와 팔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마지막 사진에서 문상민은 모자를 벗고 같은 회색 티셔츠 차림으로 거울을 바라보며 휴대전화를 들었다. 앞머리가 이마 위로 자연스럽게 내려온 짧은 헤어스타일에 목걸이를 더했으며, 가까운 거리에서 담긴 얼굴과 상체가 앞선 야외 사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사진 = 문상민 인스타그램
문상민의 이번 다낭 게시물은 베트남에서 진행한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 화보가 공개된 직후 올라와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공개된 화보 역시 베트남의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됐으며 문상민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가디건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공개에 이어 직접 "Da Nang"이라는 문구와 함께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추가로 공개한 셈이다.

이를 본 팬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라요", "너무 잘생긴 문상민", "너무 아름다워요", "오빠 사랑해", "맨날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화보 A컷"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2000년생으로 26게인 문상민은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부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넷플릭스 시리즈 '담을 넘지 마시오'까지 연이어 차기작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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