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텐아시아DB
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텐아시아DB
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뽑혔다. 그는 올해 초 MBN '현역가왕3'에 도전한 뒤 신곡 준비에 집중해왔다. 이후 '나쁜놈'을 발표하고 SBS Life '더트롯쇼'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이는 등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각종 팬 투표에서도 잇달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2위는 금잔디가 올랐다. 그는 올해 '현역가왕3'에 출연해 결승까지 진출했다. 본선 1차전에서 태진아의 '가버린 사랑'으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이후 '인생',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 '밀애'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20년이 넘은 베테랑 가수로서 경연을 통해 다시 한번 가창력을 보여줬다.

3위는 정미애가 차지했다. 그는 지난달 방송된 TV조선 'K트롯 진선미 환상의 무대'에 출연해 무대에 올랐다. 뛰어난 성량과 특유의 감성적인 창법을 앞세워 가수로서 건재한 모습을 보여줬다. 정미애는 설암 투병과 치료를 거쳐 활동을 재개한 뒤 방송과 공연 무대를 오가며 꾸준히 팬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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