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텐아시아DB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텐아시아DB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 뽑혔다. 그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했다. 3일간 약 9만5000명의 관객과 만났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데뷔 후 누적 공연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8일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또또'를 비롯해 '뉴욕(New York)', '부디 행복해질 것' 등 신곡이 담겼다.

2위는 송민준이 올랐다.그는 최근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 등이 소속된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4일에는 '2026 괴산고추축제' 개막 축하 콘서트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도 합류한다. 이영현, 테이, 이승기, 엑소 수호, 김희재, 박지현 등과 함께 전국 각지를 찾아 버스킹 무대를 선보인다.

3위는 태백이 차지했다. 그는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퍼포먼스 그룹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국내외 공연과 행사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베트남 현지 및 교민을 대상으로 한 공연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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