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변요한, 노재원이 인천을 찾아 시민들과 만난다.
이날 네 사람은 모범운전자로 활동 중인 '틈주인'을 만난다. 대화를 나누던 유연석은 "제가 운전병 출신이다"라고 자신의 군 복무 당시 보직을 언급한다. 이에 상대 역시 운전병 출신이라고 밝히면서 뜻밖의 공통점을 찾는다.
유연석의 운전병 자부심은 게임에서도 이어진다. 장난감 자동차를 당겨 주차 공간에 넣는 게임이 시작되자 그는 "운전병이 한번 해볼게요"라며 자신 있게 나선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운전병 출격합니다"라고 외치며 의욕을 보였지만 게임은 예상보다 쉽게 풀리지 않는다고. 연습을 거듭하던 유연석은 결국 "운전도 안 했는데 멀미할 것 같다"고 말한다.
세종대와 공군에 이어 운전병 이력까지 소환한 유연석이 게임에서도 운전병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틈만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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