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은 극 중 강한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JTBC '파이널 테이블'
배우 안효섭은 극 중 강한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JTBC '파이널 테이블'
배우 안효섭의 어깨가 무겁다. 전작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최고 시청률 3%대에 머문 가운데, 이번에는 매각 이슈에 놓인 JTBC의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JTBC '파이널 테이블' 측은 29일 안효섭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참가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경쟁을 그린 작품이다.

안효섭은 극 중 전 세계 레스토랑의 러브콜을 받는 천재 셰프 강한 역을 맡는다. 강한은 가족관계와 성장 환경 등 개인사가 알려지지 않은 인물로,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폐업 직전의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가 된다. 이후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선발하는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참가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서바이벌 현장에 선 강한의 모습이 담겼다. 강한은 '가장 완벽한 요리를 완성하라'는 문구 아래 팔짱을 낀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조리대 뒤편에서는 다른 셰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어 경쟁 현장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강한은 세계 각지에서 익힌 조리 기술과 타고난 감각을 바탕으로 라운드별 미션에 나설 예정이다. 다른 참가자들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요리를 선보이며 서바이벌의 중심에 서게 된다.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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