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뮤니티2'는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참가자들이 하나의 커뮤니티를 형성해 살아가며 벌어지는 과정을 담은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 4일 공개된 이후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 지표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첫 전쟁이 시작된 5회부터 경쟁이 본격화됐다. 무기 구매에 따른 상금 삭감과 라이프 고갈로 생존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6~7회에서는 블루팀과 화이트팀에서 대규모 탈락자가 발생했다.
화이트팀 리더 루나(박세승 분)의 정체도 반전을 안겼다. 탈락한 박세승이 처음부터 골드팀의 첩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이후 신인규, 이소라, 이시원, 최연승과 박세승으로 구성된 골드팀이 새로운 화폐 '골드'를 들고 등장하면서 기존 구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는 시청 지표 상승으로 이어졌다. '더 커뮤니티2'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웨이브 주간 시청시간 전 장르 1위를 기록했다. 첫 주와 비교해 시청자 수는 약 1.6배, 시청시간은 3.2배 증가했다.
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표에서는 4주 연속 전 장르 1위를 차지했다. 공개 첫 주말 시즌1 동기간 대비 약 6배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지난 4일부터 27일까지 24일 가운데 21일간 일일 신규 유료가입 견인 1위를 기록했다.
화제성 역시 상승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9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전주 16위보다 15계단 오른 1위를 차지했다. VON과 SNS 화제성에서도 각각 정상에 올랐다.
시즌1이 종영 이후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했다면 시즌2는 방송 중반부터 시청 지표와 화제성이 함께 상승하고 있다. 골드팀이 본격적으로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남은 회차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 커뮤니티2' 8~9회는 오는 2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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