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 솔로 단독 콘서트 포스터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장우영 솔로 단독 콘서트 포스터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가수 장우영이 오는 11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과 대만 무대에 선다.

장우영은 지난 28일 공식 SNS에 단독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연은 11월 14~15일 서울, 12월 25~26일 일본 효고, 2027년 1월 9~10일 도쿄, 3월 20일 타이베이에서 열린다. 총 4개 도시에서 7회에 걸쳐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장우영은 포스터 공개에 앞서 개인 유튜브 채널 '장우영이'를 통해 공연 구상도 전했다. 28일 공개된 영상에서 오랜 기간 피아노 선생님이자 공연 세션으로 함께한 한재성을 만나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11월 중순쯤 단독 콘서트를 하려고 한다. 유튜브 채널 '장우영이'로 콘서트 준비를 할 것이다. 이 안에 공연 얘기를 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우영이'의 테마송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공연의 첫 번째 목표는 '장우영이' 테마송을 피아노로 연주하는 것, 두 번째는 신곡을 만들어서 최초 공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에서 재즈 힙합과 피아노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장우영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재즈 힙합을 공연에서 너무 하고 싶다"며 "무대에서 재즈 힙합에 맞춰 춤만 추는 게 아니라 음악으로 들려드리겠다. 콘서트에서 피아노로 무대를 제대로 한 적이 없다.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다"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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