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기방의 아내가 조인성과 진한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사진=김희경 씨 SNS
배우 김기방의 아내가 조인성과 진한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사진=김희경 씨 SNS
배우 김기방의 아내가 조인성과 투샷을 남겼다. 그러나 이를 두고 누리꾼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희경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가능한 사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경 씨는 조인성의 허리를 두 팔로 꼭 껴안고 있는 모습. 조인성도 한 손으로 김희경의 어깨 아래를 감쌌다.

해당 게시물에 김기방은 "1년에 몇 번 안되는 합법적 바람"이라며 자신이 두 사람을 찍어준 사실을 알렸다. 이에 김희경 씨는 "포기하려던 찰나 빨리 가서 대기하라고 해준 내 남편 최고"라는 답글을 남겼다.

이같은 게시물을 본 대부분의 누리꾼은 "김기방이 아내가 자신의 절친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며 대인배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는 "배우자가 있는데 저러면 안 된다", "스킨십이 과하다", "AI 아니냐"라는 의견을 내놨다.

한편 조인성은 김기방과 1981년생으로 동갑내기다. 김희경 씨는 이전에도 조인성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이번 게시물에서 조인성과의 인연에 대해 김희경 씨는 "거의 10년을 봤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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