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의 '노골적 취향' 스틸이 공개됐다./사진제공=가딘미디어
성훈의 '노골적 취향' 스틸이 공개됐다./사진제공=가딘미디어
배우 성훈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우데. ‘보스의 노골적 취향’ 첫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로맨스 작품이다.
성훈의 '노골적 취향' 스틸이 공개됐다./사진제공=가딘미디어
성훈의 '노골적 취향' 스틸이 공개됐다./사진제공=가딘미디어
성훈은 극 중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권도혁 역을 맡았다. 상위 1% 재벌가의 외아들로 외모부터 능력까지 모두 갖춘 권도혁은 자신이 만드는 AI보다 더 AI 같은 냉철함의 소유자다. 오직 클래식만을 고집하고 목소리가 들어간 음악은 질색할 만큼 까다롭고 확고한 음악적 취향을 지녔다. 위기에 처한 권도혁은 아버지 권태웅(박정학 분)의 제안으로 엔터테인먼트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일을 맡게 된다.

28일 공개된 스틸컷 속 성훈은 흠 잡을 곳 없는 수트핏으로 권도혁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차가운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까지 더해 이성과 논리를 중시하는 권도혁의 성격을 엿보이게 한다. 또 다른 스틸컷에서 성훈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성훈은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으나 2022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같은 해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고기를 집게로 집어 먹고 머리의 땀을 터는 행동으로 비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방송 활동이 뜸했던 그는 최근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해 숏폼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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