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40년 우정으로 돌아본 사랑과 인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성미, 박미선, 이홍렬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으로 약 1년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당시를 돌아봤다. 그는 암 진단을 받은 과정부터 항암 치료, 현재 추적 관찰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까지 전했다.
박미선은 당초 계획보다 일찍 방송에 복귀한 이유가 가짜 뉴스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복귀를 '유퀴즈'로 했다. 원래는 더 쉬고 머리도 예쁘게 길러서 나오려고 했다. 그런데 다 내가 죽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주변의 걱정과 연락이 이어지자 박미선은 결국 직접 근황을 알리기로 했다. 그는 "지금도 검색하면 나온다. 박미선 장례식 치른 걸 편집을 했더라"며 "그걸 보고 여기저기서 연락이 너무 많이 오고 걱정도 많이 하시더라. 가짜 뉴스가 너무 많아서 생존신고하러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투병 과정과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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