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ENA·SBS Plus
30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ENA·SBS Plus
'나는 SOLO' 33기 광수가 '슈퍼 데이트권'을 건 게임에서 여성 출연자 3명을 한꺼번에 끌어안으며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30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33기 솔로남녀의 '슈퍼 데이트권' 쟁탈전이 펼쳐진다.

이날 출연자들은 노래에 맞춰 움직이다 제작진이 제시한 인원수에 맞춰 팀을 만드는 '둥글게 둥글게' 게임에 나선다. 그간 비교적 조용한 모습을 보였던 광수는 예상 밖의 활약을 이어간다.

영자는 광수의 모습을 지켜본 뒤 "사실 약체라고 생각했다. 게임을 잘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계속 눈길이 갔다"고 말한다. 영숙 역시 "여섯 남자 중에서 제일 테토남 같았다. 남자다운 매력이 느껴졌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제작진이 4명을 한 팀으로 만들라는 미션을 내자 광수는 곁에 있던 여성 출연자 3명을 한꺼번에 끌어안는다. 예상하지 못한 과감한 행동에 MC들도 놀란다.
30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ENA·SBS Plus
30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ENA·SBS Plus
게임 이후 광수의 적극적인 모습은 계속된다. 그는 한 여성 출연자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를 나누던 중 "혹시 술 드시냐? 이따가 한잔하시겠느냐?"고 제안한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와우! 웬일이래?"라며 놀라고, 송해나도 "뭐야? 이런 매력이 있었어?"라고 말한다.

영숙 역시 "광수 님, 많이 변하신 것 같다. 처음과 끝을 보면 너무 달라지셨는데?"라며 달라진 광수의 태도를 언급한다.

'나는 SOLO'는 3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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