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변요한과 노재원이 출연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변요한이 어린 시절 인천에서 보낸 시간을 떠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고향을 찾은 변요한은 과거의 추억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영화 속 장태영과는 다른 친근한 면모를 보여준다.
게임에서는 승부욕을 발휘한다. 변요한은 '타짜'에서 도박판을 누볐던 장태영 못지않게 승부에 몰입하고, 예능 출연이 익숙하지 않은 노재원 역시 적극적으로 게임에 뛰어든다. 서로 다른 예능 스타일을 지닌 두 사람이 유재석, 유연석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변요한과 노재원이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29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의 원작 만화 시리즈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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