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더 리슨'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더 리슨'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최근 둘째를 품에 안은 이승기가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 출연한다.

다음 달 7일 첫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이하 '더 리슨')은 국내 최정상 보컬들이 대거 합류해 수준 높은 라이브와 고품격 버스킹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이승기를 비롯해 이영현, 테이, DK, 수호, 종호, 이예준, 신예영, 유주, 츄, 이예지, 김희재, 박지현, 송민준 등 14명이 출연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출연진들이 호수공원과 도심 광장, 전망대 등 다양한 장소를 찾아 시민들 앞에서 노래한다. 솔로 무대뿐 아니라 서로 다른 가수들이 함께 꾸미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마련된다.
'더 리슨'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SBS
'더 리슨'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SBS
이승기는 이영현과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을 비롯해 DK와 박지현, 테이와 유주, 수호와 이예지가 각각 한 무대에 올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예준, 신예영, 이예지도 함께 노래한다.

무대 밖에서는 출연진들의 호흡도 만나볼 수 있다. 약 4년간 라디오 DJ로 활동한 테이와 이승기를 중심으로 DK, 박지현 등이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를 이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7월 둘째를 얻은 뒤 '더 리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배우 이다인과 2023년 결혼한 그는 지난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7월 둘째가 태어나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승기가 오랜만에 가수로 나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더 리슨'은 10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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