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출산을 앞두고 임신 35주 차 만삭의 모습을 처음 공개한다./사진제공=KBS2
배우 한다감이 출산을 앞두고 임신 35주 차 만삭의 모습을 처음 공개한다./사진제공=KBS2
배우 한다감이 출산을 앞두고 임신 35주 차 만삭의 모습을 처음 공개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7회는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출산을 약 20일 앞둔 한다감은 배 속의 아이 '찰떡이'를 만나기 전 특별한 만삭 여행에 나선다.

한다감은 만삭 화보 촬영을 통해 임신 35주 차에 접어든 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출산을 앞두고 찰떡이와 함께한 시간을 사진으로 남기기로 한 것. 화보 촬영에서는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만삭 룩을 오마주한다. 한다감은 배가 노출되는 크롭톱에 청바지를 매치해 기존 만삭 화보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배우 한다감이 출산을 앞두고 임신 35주 차 만삭의 모습을 처음 공개한다./사진제공=KBS2
배우 한다감이 출산을 앞두고 임신 35주 차 만삭의 모습을 처음 공개한다./사진제공=KBS2
한다감은 "살면서 내가 만삭 사진을 찍게 될 줄은 몰랐다"며 남다른 감회를 나타낸다. 처음 경험하는 만삭 화보임에도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을 이어가며 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촬영에는 한다감의 친정어머니도 함께한다. 한다감과 어머니, 뱃속의 찰떡이까지 3대가 한 프레임에 담긴 첫 가족사진을 완성한다. 촬영 중 어머니가 손을 잡아주자 한다감은 "엄마 손을 잡고 촬영하니 기분이 이상하다"며 뭉클한 마음을 내비친다. 그의 어머니 역시 만삭의 딸을 바라보며 "예쁜 것 같으니라고"라며 애정을 내비친다. 이어 "너무 좋다"며 연신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한다감은 47세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출산을 약 20일 앞둔 가운데 생애 첫 만삭 화보와 모녀가 함께한 3대 가족사진 촬영 과정은 오는 30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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