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뉴욕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던 날의 기록"이라며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한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윤혜수는 "하린이를 낳고 나면 꼭 퍼스트클래스 태워서 여행 보내주겠다고 했던 하린 아부지"라며 "그때는 그냥 고맙게 들었던 말인데, 정말 그 약속을 지켜줘서 조금 뭉클하고 더 설레는 마음으로 떠났던 여행"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한항공의 인천~뉴욕 노선 퍼스트클래스는 왕복 항공권 가격만 1300만원대에 달하는 초고가 좌석이다.
윤혜수 역시 처음 경험한 퍼스트클래스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그는 "처음 타본 퍼스트클래스라 모든 순간이 특별하고 감사해서 맛있는 것도 실컷 먹고, 푹 쉬고, 하늘 위에서 정말 원 없이 호캉스 하고 온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어 "좋은 걸 누리는 것보다 그런 시간을 선물해준 마음이 더 고마웠다"며 약속을 실제로 지켜준 아버지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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