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이 나이가 들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 사진='지금백지연' 유튜브 캡처
백지연이 나이가 들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 사진='지금백지연' 유튜브 캡처
방송인 백지연이 나이가 들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중년 이후 행복에 절대적인 의외의 이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백지연은 고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백지연이 나이가 들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 사진='지금백지연' 유튜브 캡처
백지연이 나이가 들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 사진='지금백지연' 유튜브 캡처
백지연은 "나는 원래 혼자 잘 못 있는 성격이었다"며 "딸 넷이라 어려서부터 복작복작한 집에서 자라 항상 시끄러웠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에는 혼자 있는 게 너무 좋다. 안 외롭다"고 고백했다.

백지연은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도 언급했다. 그는 "50살 이후 주변에 사람이 많다는 것이 외롭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친구라고 했을 때 겉핥기식으로 말고 인생의 여러 가지를 공유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인간이 인간에게 의존하거나 깊숙이 들어가는 게 좋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며 "나이 60이 넘어가면서 내 인생을 책임자는 사람은 오롯이 나라는 점을 더 확실히 깨닫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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