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는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김시현 배우님과 동반 서울 출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기차 안에서 나란히 앉은 김정태와 김시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시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밝게 웃었다. 김정태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아들을 '배우님'이라고 표현한 김정태의 문구도 눈길을 끌었다. 김시현은 지난해 11월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다. 그는 앞서 영화 '컨설턴트', '가족여행'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컨설턴트'에는 김정태도 함께 출연했다.
한편 김정태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째 아들 지후와 함께 출연했으며, 당시 지후는 '야꿍이'라는 애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가족과 함께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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