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함께 마카오를 찾아 수영을 즐기는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사유리는 젠과 함께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모습을 연이어 공개하며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젠이 한국어와 일본어뿐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를 접하고 스페인어까지 공부하고 있다는 사유리의 과거 발언도 다시 주목받았다. 이번에는 모자가 마카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며 또 한 번 여행 일상을 전했다.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카오 이렇게 멋진 나라를 지금까지 몰랐다니 너무 아쉬워. Macau I can’t believe I didn’t know about such a beautiful country until now. マカオこんなに素敵な国を今まで知らなかったのが残念。"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검은색 수영복에 볼캡을 착용하고 노란색 튜브에 올라 아들 젠과 마주 보고 있다. 젠은 민트색 수영복에 노란색 구명조끼를 입고 수경을 이마 위로 올린 채 흰색 튜브에 몸을 기대고 있으며 사유리는 두 무릎을 굽혀 튜브 위에 앉은 채 젠에게 시선을 향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사유리는 같은 수영복과 모자 차림으로 튜브에 앉아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어깨와 팔이 드러나는 심플한 블랙 수영복을 입은 사유리는 양팔을 넓게 뻗어 튜브를 잡고 있으며 물놀이를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사유리는 물속에 몸을 담근 채 수면 위로 얼굴만 내밀고 두 손을 활짝 펼쳐 보였다. 짧은 머리카락이 물에 젖은 가운데 눈을 크게 뜨고 입술을 다문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더해 앞선 사진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넘 행복해보여요", "마카오도 가보고싶어졌어요", "벌써 저렇게 컸나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79년생으로 47세인 사유리는 2020년 11월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자 기증을 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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