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을 걸고 통 큰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주상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상욱은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5%를 넘으면 출연진에게 냉장고를 한 대씩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7%를 돌파할 경우에는 해외 포상휴가까지 보내주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JTBC
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JTBC
방송에서 공개된 주상욱의 냉장고에서는 아내 차예련의 흔적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각종 식재료와 밑반찬이 정리돼 있었고, 주상욱은 차예련이 만든 닭볶음탕과 순두부찌개 등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주상욱의 오랜 취미인 낚시 이야기도 이어졌다. 그는 강릉에서 잡은 1m 10cm 크기의 광어를 비롯해 58cm 돌돔, 무늬오징어, 감성돔, 대구 등 직접 낚은 물고기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주상욱은 배우 차예련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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