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오리콘 '합산 싱글 랭킹'에서 네 번째 100만 포인트 작품을 추가했다.

28일 오리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최신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서 누적 100만 포인트를 넘어섰다. 합산 싱글 랭킹은 스트리밍과 디지털 다운로드 등의 성적을 합산해 집계한다.

방탄소년단이 해당 차트에서 100만 포인트를 넘긴 것은 'Lights / Boy With Luv', 'Dynamite', 'Butter (Permission to Dance)'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은 오리콘 합산 싱글 랭킹에서 100만 포인트 이상 작품을 가장 많이 보유한 해외 아티스트가 됐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누적 100만 포인트 달성 이미지. / 사진제공=오리콘
그룹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누적 100만 포인트 달성 이미지. / 사진제공=오리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2019년 4월 발매된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이다.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는 누적 3억 스트리밍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호주 '2026 ARIA Awards'의 'Most Popular International Artist'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테일러 스위프트, 에드 시런, 해리 스타일스,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이 함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호주 시드니 호던 파빌리온에서 열린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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