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 디올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새로운 패션 행보에 관심을 모은 것이다. 그동안 미우미우 앰버서더로 활동해온 장원영이 직접 "All my love to dior"라는 메시지와 함께 디올 스타일링을 선보인 데 이어 파리로 향하면서 새로운 패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 my love to dior"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장원영은 입술을 살짝 벌린 모습을 가까이 담았다. 얼굴선을 따라 흐르는 풍성한 헤어와 길게 뻗은 손끝, 누드톤 네일이 함께 어우러지며 섬세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새로운 기종의 휴대폰으로 자신의 인형 외모를 담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장원영은 몸을 옆으로 돌린 채 고개를 카메라 쪽으로 향하고 있다. 허리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풍성한 머리카락과 아이보리 니트, 화이트 하의를 맞춰 입었으며 한 손에는 연한 핑크 컬러의 퀼팅 백을 들었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 4월 열린 M사의 향수 행사장에서 브랜드 관계자가 "제품을 한 개만 더 들겠다"고 요청하자 난감한 듯 순간 굳은 표정을 보인 바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상의 된 횟수보다 제품을 더 많이 들어야 해서 그렇거나, 계약 당시 말한 상품 이외의 제품을 들라고 해서 저런 반응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편 장원영은 28일 오전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는 오는 29일 열리는 디올 2027 봄·여름 여성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 위함이다. 파리패션위크 공식 일정에 따르면 디올 2027 봄·여름 여성 컬렉션 쇼는 29일 오후 2시30분(현지시간) 열린다.
아울러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올해 정규 2집 'REVI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ANG BANG'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 두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AM'을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났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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