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의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를 만났다. '신병4'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김민호 분)의 군 생활과 함께 새 대대장, 신병의 등장으로 또 한 번 격변을 맞은 신화부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첫 회 2.3%의 시청률로 출발한 '신병4'는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 10회에서 4.8%까지 치솟으며 '신병' 시즌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민진기 감독은 이번 시즌 깜짝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한가인의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가인은 극 중 닮은꼴로 유명한 김동준(이선호 역)의 친누나로 깜짝 등장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8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인 만큼 현장에서도 각별한 공을 들였다. 민 감독은 "한가인 배우가 오랜만에 연기하는 자리인 만큼, 조명 감독님이 없는 반사판까지 탈탈 털어 끌어모아 꽃길을 만들어줬다"며 웃어 보였다.
방송 직후 쏟아진 반응에 대한 뿌듯함도 전했다. 민 감독은 "면회를 온 누나 중에는 가장 더할 나위 없이 캐스팅이지 않았나. 투샷이 진짜 남매 같다는 반응이 많아 정말 기분 좋았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러다 죽을 것 같았다" 잘나가도 불안한 연예인, 공황 고백이 끊이지 않는 이유[속병든 연예인들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609/BF.45800418.3.jpg)
![[공식] '48세' 이정진, 유아인과 한 식구 됐다…"자신만의 연기 세계 단단하게 쌓아온 배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9/BF.4585132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