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필터를 활용해 영상을 찍고 있다. / 사진=한채영 SNS
배우 한채영이 필터를 활용해 영상을 찍고 있다. / 사진=한채영 SNS
성형설에 휩싸인 배우 한채영이 근황을 전했다.

한채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do you think"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채영이 MBTI를 알리는 빵을 들고 있는 모습. 그는 "선물 받은 건데 내 MBTI는 뭘까요?"라고 물었다. 이어 "왜 F는 없는 거지?"라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영상에는 필터가 씌워졌다. 한채영은 진한 눈화장과 광대뼈 밑으로 다소 부어 보이는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환히 웃고 있는 모습에서 대중이 기억하는 얼굴이 보이고 있다. / 사진=한채영 SNS
환히 웃고 있는 모습에서 대중이 기억하는 얼굴이 보이고 있다. / 사진=한채영 SNS
한채영은 성형설이 네 차례 제기됐다. 지난 21일과 22일 방송인 정준하가 개업한 가게 방문을 인증하던 중 콧대와 하관이 변한 듯한 비주얼을 보였다. 지난 5월 첫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한채영이 진한 아이라인과 음영 메이크업 등 평소와 다른 메이크업으로 등장하자 다수의 누리꾼은 "못 알아봤다", "예전 이미지와 다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다소 핼쑥해진 얼굴은 건강 이상설을 불러왔다.

이에 한채영은 지난 6월 SNS를 통해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화장 때문이었네", "라이브 캡처의 오해였다"라며 안도했다. 그러나 같은달 8일 업로드된 영상에서 다소 부어오른 볼살과 부자연스러운 콧대를 보여줘 인중축소술 등 성형설이 다시 일었다.

한편 한채영은 1980년생이다. 2000년 데뷔해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생 아들이 있다. 한채영은 최근까지 영화 '악의 도시', 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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