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디즈니+ 서바이벌 예능 '술래게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정완 PD와 황재균, 빠니보틀,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윤상현, 이준수가 참석했다.
10부작인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 시리즈를 선보였던 현정완 PD가 연출을 맡았다.
배우 이종혁 아들인 이준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서바이벌 예능에 첫 도전한다. 이준수는 어린 시절 '아빠! 어디가?'를 통해 '10준수'라는 별명을 얻으며 해맑은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술래게임'에서는 눈웃음과 친화력으로 상대의 경계심을 순식간에 허물어뜨리지만, 194cm의 건장한 피지컬과 생존을 향한 집념을 앞세워 예상 밖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이준수는 이날 자신을 "배우지망생"으로 소개했다. 그는 "드라마에 출연했다면 아버지가 조언해주셨을 텐데, '술래게임'이라 아버지가 딱히 조언한 건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 없이 혼자 나오는 첫 예능이라, 무조건 눈에 띄고 뭔가 활약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조금 더 이를 갈고 임했다. 목숨을 다해서 열심히 했다. 전 진짜 목숨을 걸었다"며 열의를 보여줬다.
'술래게임'은 이달 30일 1~4회가 공개되며, 이후 다음달 7일 5~6회, 14일 7~8회, 21일 9~10회가 순차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신승호, 女스태프들 사이서 반응 터졌다…'부활남' 감독 "'잘 자요' 시켰더니 더 좋아해" [인터뷰③]](https://img.tenasia.co.kr/photo/202609/BF.4585723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