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조영남, 백일섭, 임예진, 이경실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추석에 나 혼자 산다'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노사연은 명절이면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집안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외할머니가 8남매를 낳으셨다. 가족들이 모두 모이면 한 50명 정도는 된다"고 말했다.
남편 이무송의 반응도 전했다. 노사연은 "우리 가족들이 다 너무 시끄럽고 목소리가 크니까 처가 갈 생각만 하면 심장이 뛴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반면 시어머니는 되게 조용하시다. 분위기가 너무 다르니까 이무송 씨는 우리 집을 버겁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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