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은 28일 오전 해외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전지현은 여유로운 실루엣의 가죽 아우터를 걸치고 등장했다. 광택감이 느껴지는 짙은 브라운 컬러와 큼직한 칼라, 볼륨감 있는 소매가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전지현이 입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특히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전지현 특유의 늘씬한 체형이 대비되면서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더욱 살아났다. 하의는 블랙 컬러로 간결하게 정리해 아우터에 시선이 집중되도록 했으며, 커다란 블랙 프레임 안경까지 더해 지적인 분위기와 시크한 무드를 동시에 챙겼다.
한편, 전지현은 올해 영화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군체'에서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생존자 그룹의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고수 등과 호흡을 맞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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