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는 최근 막스마라의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선정된 뒤 첫 공식 행보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7 S/S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임윤아는 이가운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ptember😎"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아는 브라운 컬러의 짧은 재킷과 같은 계열의 롱스커트를 입고 젤라토를 손에 든 채 입술을 살짝 내밀고 있다. 재킷 안에는 밝은 컬러의 상의를 받쳐 입었으며 어깨에는 짙은 브라운 가방을 걸쳤다. 자연스럽게 뻗친 단발머리 위로 선글라스를 올린 모습까지 어우러져 가을 분위기가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임윤아는 여러 음식이 놓인 테이블 앞에서 한쪽 팔을 뻗어 카메라를 바라봤다. 브라운 재킷과 밝은 이너를 그대로 매치한 가운데 입술을 살짝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남기며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 사진에서 임윤아는 블랙 재킷에 밝은 컬러의 상의를 매치하고 창가에 서서 휴대전화를 바라봤다. 머리는 뒤로 묶어 한층 깔끔하게 정리했으며 한 손에는 블랙 미니백을 들고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를 함께 걸쳐 앞선 브라운 스타일링과는 다른 단정한 룩을 선보였다.
임윤아는 밀라노 패션위크 일정을 마친 뒤 연기 활동도 이어간다. 임윤아는 2027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 출연을 확정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임윤아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현재까지 음반 활동과 연기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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