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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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윤아가 막스마라의 한국 아티스트 최초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뒤 현지에서 보낸 9월의 일상을 공개했다.

임윤아는 최근 막스마라의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선정된 뒤 첫 공식 행보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7 S/S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사진 = 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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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일정을 위해 지난 22일 출국한 임윤아는 쇼 참석에 이어 밀라노 곳곳에서 보낸 일상을 연이어 공개하며 현지 근황을 전하고 있다.

임윤아는 이가운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ptember😎"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아는 브라운 컬러의 짧은 재킷과 같은 계열의 롱스커트를 입고 젤라토를 손에 든 채 입술을 살짝 내밀고 있다. 재킷 안에는 밝은 컬러의 상의를 받쳐 입었으며 어깨에는 짙은 브라운 가방을 걸쳤다. 자연스럽게 뻗친 단발머리 위로 선글라스를 올린 모습까지 어우러져 가을 분위기가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 = 임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 임윤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임윤아는 같은 옷차림으로 젤라토를 얼굴 가까이 든 채 직접 셀카를 남겼다. 한쪽 입꼬리를 살짝 올린 미소와 또렷한 눈매가 가까이 담겼으며 얼굴선을 따라 가볍게 뻗은 단발머리와 머리 위에 얹은 선글라스가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임윤아는 여러 음식이 놓인 테이블 앞에서 한쪽 팔을 뻗어 카메라를 바라봤다. 브라운 재킷과 밝은 이너를 그대로 매치한 가운데 입술을 살짝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남기며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 임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 임윤아 인스타그램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임윤아는 밀라노 두오모를 뒤로하고 얼굴을 가까이 담았다. 브라운 재킷과 밝은 상의를 입은 임윤아는 선글라스를 눈 아래로 살짝 내려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바람에 흩어진 단발머리가 얼굴선을 자연스럽게 감싸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임윤아는 블랙 재킷에 밝은 컬러의 상의를 매치하고 창가에 서서 휴대전화를 바라봤다. 머리는 뒤로 묶어 한층 깔끔하게 정리했으며 한 손에는 블랙 미니백을 들고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를 함께 걸쳐 앞선 브라운 스타일링과는 다른 단정한 룩을 선보였다.
사진 = 임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 임윤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이쁘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정말 아름답다",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윤아언니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임윤아는 밀라노 패션위크 일정을 마친 뒤 연기 활동도 이어간다. 임윤아는 2027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 출연을 확정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임윤아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현재까지 음반 활동과 연기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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