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올 겨울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시즌1의 주역 장한별의 출연자 모집 독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장한별은 ‘무명전설’ 시즌1 당시 3층 무명가수로 출연해 최종 TOP3에 오르며 ‘무명’에서 ‘유명’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1대 전설’ 성리와 함께 우승을 거머쥐고,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도 출연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무명전설’ 출연 후 입지를 굳힌 장한별은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준 ‘무명전설’의 시즌2를 앞두고 모집 독려 티저에 출연했다. 이번 티저에서 장한별은 흑백 누아르 영화의 주인공처럼 비장하게 등장했다.
장한별은 ‘컷’ 소리가 나자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누아르에서 깨어나 현실 촬영장으로 돌아와 “어? 끝났어요?”라며 ‘에겐미’를 보이는 것. 급기야 발까지 동동 구르면서 “연기를 너무 무섭게 한 것 같은데...지원 안 하시면 안 되는데”라고 동네 형 같은 걱정을 쏟아낸다. 이어 그는 재차 “다른 데 가지 마시고 ‘무명전설2’!”라고 당부한다.
한편, ‘무명전설2’은 시즌1 당시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장민호, 김대호가 지난 5월 종영한 시즌1에 이어 시즌2 MC로 복귀할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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