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최고 시청률 찍었다…김대호 복귀→시즌2로 귀환, "지원 안 하면 안 되는데" ('무명전설2')
가수 장한별이 “당신도 장한별처럼 될 수 있다”며 ‘무명전설2’ 도전을 추천했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올 겨울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시즌1의 주역 장한별의 출연자 모집 독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장한별은 ‘무명전설’ 시즌1 당시 3층 무명가수로 출연해 최종 TOP3에 오르며 ‘무명’에서 ‘유명’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1대 전설’ 성리와 함께 우승을 거머쥐고,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도 출연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무명전설’ 출연 후 입지를 굳힌 장한별은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준 ‘무명전설’의 시즌2를 앞두고 모집 독려 티저에 출연했다. 이번 티저에서 장한별은 흑백 누아르 영화의 주인공처럼 비장하게 등장했다.
10.1% 최고 시청률 찍었다…김대호 복귀→시즌2로 귀환, "지원 안 하면 안 되는데" ('무명전설2')
그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 ‘무명’이었던 자신의 입을 가린 손을 치우고, 왕좌 자리를 가리키며 “전설이 되고 싶어?”라고 묵직한 한마디를 날린다. 이어 “노래 돼? 춤 돼? 끼 있어?”라면서 냅다 윙크를 하더니 “그럼 뭘 망설여? 지금 바로 도전해야지!”, “자신 있어? 그럼 증명해 봐”라고 도발한다. 나아가 그는 “주인공은 바로! 너야”라는 말로 예비 지원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

장한별은 ‘컷’ 소리가 나자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누아르에서 깨어나 현실 촬영장으로 돌아와 “어? 끝났어요?”라며 ‘에겐미’를 보이는 것. 급기야 발까지 동동 구르면서 “연기를 너무 무섭게 한 것 같은데...지원 안 하시면 안 되는데”라고 동네 형 같은 걱정을 쏟아낸다. 이어 그는 재차 “다른 데 가지 마시고 ‘무명전설2’!”라고 당부한다.

한편, ‘무명전설2’은 시즌1 당시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장민호, 김대호가 지난 5월 종영한 시즌1에 이어 시즌2 MC로 복귀할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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